키르기스스탄 '달라이 벡' 농업부 장관 일행이
전남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를 방문해
농업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달라이 벡' 장관은
키르기스스탄에서도 친환경농업
재배면적을 늘려가고 있다며
전남대가 개발한 '젤라틴-키틴 미생물 농법'을
키르기스스탄에도 도입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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