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와 업주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광주시 문흥동에서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3살 업주와 여종업원 2명을
붙잡는 등 6개의 성매매업소를 적발해
업주 등 20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7월이 성매매 특별 단속 기간인만큼
풍속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