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생산 자동화 시스템과
소금물 관리 로봇을 개발하기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소프트웨어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천일염 생산 자동화 시스템 등이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4곳에
관련 시스템 개발에 나서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우천 감지와 채염 시기 등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함게
소금물을 관리하는 로봇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으로 이들 장치가 상용화할 경우
천일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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