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장비를 갖춘 천 톤급 어업지도선이
새로 건조돼 중국어선 단속에 투입됩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최근
천6백 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3호를
진수하고 다음 달부터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18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무궁화 23호는 최신 레이더와
고성능 주,야간 감시카메라, 전자 해도 시스템, 단속정 2척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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