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아열대 기후 걸맞는 사료작물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7-14 09:14:47 수정 2014-07-14 09:14:47 조회수 3


전남농업기술원은 여름철이 길어지고
강우량이 많은 아열대 기후로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료작물별 파종시기와
파종량 등 재배방법을 발굴하고
생산량도 1헥타르에 최고 50톤 이상
늘릴 수 있는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옥수수 ,
청보리 등의 재배면적이 6만5천 헥타르로
전국 최대 조사료용 사료작물 재배면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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