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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7-15 03:45:38 수정 2014-07-15 03:45:38 조회수 4

광양항이
정부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정체국면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운영주체인 항만공사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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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의장 선출 과정의 갈등으로 인해
출범 초 부터 삐걱거리면서
한동안 파행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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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입차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면서
광주에서 새롭게 등록되는
차량 넉 대 가운데 한 대가 수입차일 정도로
수입차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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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행정실 도청 의혹 등과 관련해
추가 제보가 잇따르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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