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부적절한 행정행위를 했다가
정부합동감사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안전행정부가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합동감사를 한 결과
광주시의 3*4급 승진임용 부적정 시행 등
인사분야 18건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 부적정 등
예산회계분야 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조금과 일반 행정 16건과
보건복지 17건, 식품의약분야 6건 등
모두 147건의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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