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순직한 소방관들의 시신 복원과
신원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세월호 수색 지원에 나섰다 강원도로 복귀하던
강원 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5명의 시신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훼손됐다며
시신 복원과 함께 신원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족 조사와 함께
사고 시각 당시 기상상황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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