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지역 곳곳을 파고들며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2,30대 젊은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은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무소속 후보 등 5명이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등지를 돌며
젊은 유권자의 표심을 집중 공략할 예정입니다.
나주화순과 곡성순천,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도
주말을 맞아
유권자들이 주로 모이는 장소를 찾아
전폭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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