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자신이 일하던 광주시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과 사장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6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5살 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다른 종업원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