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 물품 사기 2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7-20 09:11:15 수정 2014-07-20 09:11:15 조회수 2

광주 동부경찰서는
중고제품을 싸게 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7살 방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
중고 노트북 등을
싸게 팔겠다고 글을 올린 뒤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지난 2012년부터 피해자 2백40여 명으로부터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