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광주 분향소가
오늘(21)까지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순직 소방관들의 유해가
강원도로 운구됐지만
영결식 전날인 오늘까지
광주 임시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분향소에는
소방관들을 애도하고,
희생을 기리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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