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영화제가
중국 영화계와 손잡고 영화 교류에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광주국제영화제는
올들어 중국 산서성 태원시와
섬서성 서안시 등의 영화 관계 기관과
잇따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영화 교류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양해 각서에 따라
지난 4월 중국 산서성에서
한국 영화제가 개최됐고
오는 8월 28일 개막하는
광주 국제영화제에서는
중국 영화 특별주간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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