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의 어음부도율은 0.14%로
전달 0.19%에 비해 0.05%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부도액은 33억5000만원으로 전달에 비해
7억6000만원이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 달 신설법인 수는 450개로
전달보다 21개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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