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F1 대회 개최가 어렵게 됐습니다.
최근 멕시코의 한 업체는
내년부터 5년간 F1 대회를 열기로
F1 운영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개최 중인 19개 나라에 멕시코까지
추가되면서 한국은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이에따라 만성적자 등을 이유로
F1 중단에 무게를 두고 있는 전라남도는
F1 운영사 결정에 따라 소송을 피하면서
대회를 포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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