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광주 지하철역을 돌며
스탬프를 받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송정리역과 남광주역 등
10개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선착순 800명에게
공책 등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 이 기간에 지하철을 이용한 고객은
금남로 4가역에서 열리는
'곤충파충류와 희귀동물 체험전' 입장료를
25%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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