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리그 경험이 있는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미국 출신으로 좌완 정통파 투수인
저스틴 토마스와 계약금 없이
연봉 16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일본리그에서 활약했던
저스틴 토마스는 140km 후반대 최고 구속을
자랑하며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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