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장덕기 책임연구위원은
'생산자-소비자 연계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전략 정책연구보고서'에서
출하농가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70% 이상이 이같이 응답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의 가장 큰 이점으로
당일 수확과 유통, 판매를 꼽았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도내 6곳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2천16년까지 2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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