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의 불임 치료 전문의가
몽골 정부에서 수여하는
보건 의료 관련 훈장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 불임 치료 전문 병원을 운영중인
최범채 원장이
지난 2011년부터 몽골 불임환자 2백여쌍에게
불임 시술을 지원하고,
해마다 의료 봉사와 몽골 의료진 연수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외국인 의사로는
두번째로 몽골에서 보건 의료 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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