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광주시의 시정 구호가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가 지향해야 할 시민적 가치와
더 좋은 광주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미래지향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 뜻에서
이같은 시정 구호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정 구호 교체나 정비에 따른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
현판 설치장소를 2곳으로 제한하고
나머지 안내판 등에는 정기 정비 기간에 맞춰 민선 5기 문구를 삭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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