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내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선수단에게
항공료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광주시와 U대회조직위원회, 아시아나항공은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U대회 항공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20억원에서 150억원에 이르는
선수단 항공료를 아시아나가 부담키로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외국 선수단의 하루 숙박비 60유로 가운데
50유로,
우리 돈 7만 5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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