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민선 6기 핵심 사업으로
중국과 친해지기 전략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 발굴과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한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문화와 예술, 의료관광 등의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다변화할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중국 관광객 천만 명 시대에 맞춰
관광객 유치 전략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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