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8월 남도 전통술 '한눈에 반한 막걸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8-01 03:30:15 수정 2014-08-01 03:30:15 조회수 2


8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해남 옥천주조장이 만든
'한눈에 반한 막걸리'가 선정됐습니다.

'한눈에 반한 막걸리'는
고품질 햅쌀만을 사용해 천연 암반수와
누룩으로 발효시켜 최신 시설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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