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민선 6기 첫 해외 방문지로 베이징을 선택해
중국과 친해지기 전략에 시동을 겁니다.
윤장현 시장은
오늘(5)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여행사와 종합병원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했습니다.
윤 시장은 또
중국 문화부 부장을 예방해
내년 9월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중국 문화예술콘텐츠를 채우는 방안을 논의하고
문화원 분원의 광주 건립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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