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시군별 20명 가량으로 구성된
350명 규모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개체수가 최근 급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을
포획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16개 시군에서 멧돼지 7백여 마리와
고라니 250마리 등 천백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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