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오는 14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념해
신상품을 출시하고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은행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기념해
오늘(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사랑나눔 특별 예금·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상품 판매액 가운데 0.1%를
이웃 돕기 기금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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