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18일까지 일자리 목표
공시제 계획을 세웁니다.
이낙연 지사는 취임 뒤 일자리 창출을
첫번째 도정목표로 꼽았으며, 정부경제관료
출신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한 뒤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고 고용노동부가 추진성과를
확인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6월말 현재 전남의 고용률은 61점8%로
지난해보다 1점3%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