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 대통합 위원들이
내일 (12) 동서 통합지대의 핵심인 광양만권을
방문합니다.
한광옥 위원장등 국민통합위원 11명은
내일 오전 광양 경제청을 방문해
동서통합지대 조성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은뒤
오후에는 동서화합의 상징인 하동 화개장터를 함께 둘러볼 예정입니다.
국민통합 위원들은 이어
포스코 지역발전 위원회가 주관하는
생활권 협의회 워크샵에 참석해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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