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섬현상에 대한 실측이 진행됩니다.
광주시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주야간 두 차례에 걸쳐
광주 도심 15개 구역 150개 지점에서
열섬현상에 대한 실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측된 자료는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열섬지도를 제작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