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보성 다향제가 다음달 열립니다.
매년 5월 초에 열리던 다향제는
세월호 참사로 취소됐는데 지역민들의
요구에 따라 오는 9월 26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게 됐습니다.
올해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를 주제로 다신제와 세계 차맛 콘테스트 등의
행사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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