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진도군 '명량해전' 유적지 찾는 관광객 맞이 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8-13 10:44:44 수정 2014-08-13 10:44:44 조회수 5


진도군이 영화 '명량'의 배경이 된
울돌목과 벽파진 등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진도군은
명량대첩 유적지를 정비하고 안내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오는 15일에는 진도대교 광장에서 강강술래와 진도북놀이 등 민속공연과 진돗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진도군은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진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영화 '명량'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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