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경선 때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이낙연 전남지사의 비서관과
선거캠프 본부장, 대변인과 특보명등 5명을
일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경선과정에서
대학교수 259명의 지지선언을 요청하는가 하면, 공론조사 선거인단에게 지지요청을 하는 등
금지활동을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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