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카메라 기자의 시선으로
우리 주위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대안을 생각해보는 카메라리포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4백여 년동안 마을을 지켜줬던
보호수가 말라죽고 있는 현장을 고발합니다.
강성우 카메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광주시 유덕동 덕흥마을
2.400년 된 당산나무 말라죽을 위기
3.조경 공사를 하고나서 나무 말라죽기 시작
4.덕흥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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