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시가
창작의 자유 침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5월 현장의 특별 퍼포먼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광주 비엔날레재단은
오늘(16일) 오후 7시부터
광주 중앙초등학교와 예술의 거리에서
2080년 5.18 백주년를 미리 맞는다는 내용의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5월 항쟁지를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에서는
매주 월요일 첫차와 수요일 오후 5시18분에
주먹밥 나누기 등의 퍼포먼스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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