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조짐으로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이번 주 또 다른 임시대피소로 옮깁니다.
광주 우산초등학교 강당에서 대피 중인
아파트 주민들은
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20일쯤
또 다른 임시 대피소로 옮길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북구청이
광주도시개발공사 등과 협의한대로
원룸이나 투룸 등으로 옮기거나
아파트 인근의 일반주택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