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말까지 전남에서
생산*유통되는 육류에 대한 특별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22개 시군에서 유통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유전자 검사를 비롯해
일반 세균, 대장균 등 안전성 검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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