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에 주민들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공공미술 작품이 조성됩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지난 2월과 3월에 진행한
주민디렉터 양성 과정에서
노인정 벽면 조형물 조성과
양림동 캐릭터 디자인 사업 등
4개 공공미술 아이디어를 선정해
어제 (18일) 주민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디렉터들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공공미술 구상안을 완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작품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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