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 김홍빈씨가
히말라야 마나슬루 등정에 도전합니다.
김홍빈씨는 세계 7개 대륙의 최고봉을
완등한데 이어
지난 2006년부터는
히말라야 14좌 등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오늘(19)
마나슬루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대원들의 완등과
무사 귀환을 기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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