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57살 노 모씨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한 달 동안 22차례에 걸쳐 67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곽 모씨 등 형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혼자서 6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동생이 분유값이 떨어지자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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