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오늘 오전 본회의를 열어
참여혁신단과 사회통합추진단을 신설하고
안전정책관을 안전행정국 산하에 두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시 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6기 출범 이후
두달 가까이 표류했던 조직 개편안이
확정되면서 광주시와 의회 사이의 갈등도 일단락되는 분위깁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