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발전연구원장 심사위원회는
원장 후보로 응모한 2명을 심사한 결과
지역 사정에 밝은 인물이 없어
최종 후보를 추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광주와 전남 발전연구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어
두 기관 통합 시점까지
연구원장 선임이 미뤄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광주발전연구원장은
지난 6월 전임 원장이 사퇴함에 따라
두달째 공석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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