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곱번째 기다림의 버스가
오늘(23일) 광주에서 출발합니다.
광주시의회 주차장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진도 팽목항으로 향하는
광주 기다림의 버스는
기억의 솟대 세우기와 진실을 밝히는
기도회 등의 행사를 자정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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