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박 의원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마친 뒤
가족들을 만족시키지 못한 세월호 특별법은
빨리 파기해야 한다며
여야와 가족이 참여하는 합의체에서
특별법이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음 아이스 버킷 대상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전 대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를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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