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생독립운동 기념회관이
46년간의 '황금동 시대'를 마감하고
다음달 2일 서구 화정동 새 건물로
이전합니다.
신축된 학생회관은
17만여권의 책이 소장된 호남 최대의 도서관과
다양한 정보*자료 공간 등을 갖추고
학생 독서교육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황금동의 옛 회관 건물은
시립 청소년직업체험 센터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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