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광주 경찰이
오늘(25)부터 특별 방범활동을 시작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25)부터 명절이 끝나는
오는 9월 10일까지 17일 동안
편의점과 은행, 금은방 등
현금 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하고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원룸과 아파트 등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또 범죄 우려지역에
경찰관 기동대를 동원해
집중 순찰을 하며 치안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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