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에 나섰던 ‘유민아빠’ 김영오 씨가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전국 YMCA가 오늘(25)부터 릴레이
단식에 들어갑니다.
한국 YMCA 총연맹이 릴레이 단식과
기도회를 통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정치권의 행태를 비판하겠다고 밝히면서
광주 YMCA는 내일(26)
릴레이 일일단식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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