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오늘(25)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경기대회 성화는
첫 구간인 서창교차로에서 시작해
상무지구 등 3.5킬로미터를 돈 뒤
안치 장소인 광주시청으로 들어왔습니다.
성화 봉송에는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양궁 국가대표인 기보배 선수 등
70명의 주자가 참여했습니다.
한편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는
47명의 광주 출신 선수와 임원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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