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이
세월호 특별법에 유가족 의견이
수용돼야 한다며 동조단식에 돌입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 바쁜 일은 없다"며,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고 당원 5백 명이
동조단식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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