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훈병원의 전산시스템이 오늘 오전
한 때 마비돼 환자와 보호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보훈병원에 따르면 오늘 아침 9시쯤
보훈병원 전산시스템이 갑자기 마비되면서
처방전과 영수증 발급이 중단됐고
복구될 때까지 한 시간 동안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병원측은 병원 전산시스템의 데이터가
갑자기 엉키면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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