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발전연구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연구원 통합 문제 등을 고려해
공석중인 광주발전연구원장을 선임하지 않고
당분간 임시 원장 체제로 운영하기로했습니다.
임시 원장은
정관에서 정하는 내용에 따라
윤장현 시장이 지명한 이사에게
대표권을 부여하도록 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발전연구원의 통합을 위해
이번 주에 광주시와 전라남도 실무진들이 만나
실질적인 논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